-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기기 및 긴급생계비 등 지원
![]() |
| ▲ IBK기업은행,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 환경에 놓인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 효과를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2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구입 지원과 함께 폭염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커진 취약 가구의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의 특성상 여름철 폭염은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 실질적인 냉방 지원과 생활 안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금융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에 힘써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포용적 사회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폭염과 같은 기후 위기 상황에서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