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서머 패키지·셔클 모빌리티 확대로 성수기 고객 만족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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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조성된 워커힐 ‘리버파크’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현대건설과 현대차·기아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숙박을 넘어 이동과 휴식, 여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
워커힐은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현대차·기아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해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먼저 워커힐은 힐스테이트와 손잡고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를 중심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양사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협업에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굿즈를 제공하는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6종을 출시했다.
패키지에는 한예롤 작가의 드로잉을 담은 사롱과 암튜브, 에코백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돼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운영 유니폼과 선베드, 파라솔, 비치타월, 포토존, 대형 플로팅 튜브 등에도 양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포토존 인증 이벤트와 브랜드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해 고객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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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한예롤 작가의 드로잉을 담은 기프트 패키지가 제공된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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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은 여름 성수기 고객 이동 수요 대응을 위해 CV1-DRT(현대차 ST1 기반 MTR사 제작) 2대를 추가 운영한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은 현대차·기아와의 협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체결한 모빌리티 친화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교통(DRT) 플랫폼 '셔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 성수기에는 고객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를 위해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현대차 ST1 기반의 11인승 전기 미니버스 CV1-DRT 2대를 추가 투입해 호텔 내 순환 셔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고객들은 객실과 레저시설, 레스토랑 등 넓은 호텔 부지 내 주요 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워커힐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숙박 자체보다 공간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워커힐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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