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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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 안전망 강화(이미지=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사업 성과를 공개하며 미래세대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청소년 지원 사업인 ‘상다미쌤’을 통해 비대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 학교 방문형 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상다미쌤’은 KB국민은행이 2012년부터 후원해 온 대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정서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전문 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운영 결과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160만 건에 달했으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 1,781명에게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회복과 자립을 도왔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와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대처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41개 학교에서 약 7,500명의 청소년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으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위험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1개 학교, 1만2,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예방교육부터 상담,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보호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회복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마음건강 회복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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