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LPGA 메이저 1·2위 석권…글로벌 브랜드 효과 극대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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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선수 유해란 LPGA 메이저 우승·윤이나 준우승
- 미국 스포츠마케팅 성과…후원 선수 메이저 정상 견인
▲ BBQ, 후원 선수 유해란 LPGA 메이저 우승·윤이나 준우승(사진=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LPGA 투어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BBQ는 후원 선수인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윤이나는 단독 2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총상금 1,300만 달러 규모의 LPGA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유해란과 윤이나는 대회 기간 BBQ 로고가 새겨진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글로벌 TV 중계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였다. 특히 윤이나가 1·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고, 유해란이 3·4라운드에서 선두를 이어받아 최종 우승을 확정하는 등 대회 내내 BBQ 후원 선수들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BBQ는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LPGA 선수 후원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1월 윤이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해란까지 후원 선수로 영입하며 미국 여자골프를 활용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BBQ는 이번 메이저 대회에서 후원 선수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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