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 전주에 4성급 관광호텔 건립…MICE 산업 거점으로 협약 체결
- 엄지영 2025.07.0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롯데쇼핑이 전북 전주 도심에 4성급 관광호텔을 건립하기로 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와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롯데그룹의 지역 밀착형 투자 확대와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
- 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2025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공모 선정
- 최부건 2025.07.02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상주시는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선정 공모에서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상북도만의 웰니스관광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 ...
- 김천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김천 관광’ 운영
- 최부건 2025.06.1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천시에 방문하여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하는 여러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 ...
-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예 축제, 구미에서 열린다
- 최부건 2025.06.12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와 예스구미스포츠파크에서 (사)한국무예총연합회(회장 장효선, 사무총장 김승, 사무차장 강상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구미시, ...
- 2025 고령 멜빙축제, Melo-ON으로 초대합니다
- 최부건 2025.05.29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주최하고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고령 멜빙축제는 ‘Melo-ON(멜로=사랑 / ON = 작동, 시작 / 멜로 + ON)’를 테마로 오는 6월 7(토)부터 9(월)까지 대 ...
- 칠곡문화관광재단, 「칠곡 버스킹 파이터2」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 최부건 2025.05.14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칠곡군이 주말마다 거리 공연으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4월 26일(토) 왜관역 광장에서 시작한 「칠곡 버스킹 파이터2」공연은 매주 토·일 칠곡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이번 「칠곡 버스킹 ...
- (재)칠곡문화관광재단, 2025년 예태미술관 첫 기획전시 ‘Labor&Effectiveness : 노동과 효과성’ 개최
- 최부건 2025.05.09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예태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작가 김결수의 개인전〈Labor & Effectiveness :노동과 효과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
- 자연 속 힐링, 김천시민 농촌 체험관광 성료
- 최부건 2025.04.29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4월 25일(금)과 4월 27일(일) 이틀에 걸쳐 김천시민 70명을 대상으로 관내 체험농장에서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관광」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 체 ...
- 고령군 관광홍보로 지역연계 강화...‘달서선사(仙史)문화체험축제’
- 최부건 2025.04.2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은 지난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2일간 대구 달서구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달서 선사(仙史)문화체험축제’ 기간 동안 고령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고령군 관광홍보부스 ...
- 김천시 열린관광지 조성으로 모두를 위한 여행 START
- 최부건 2025.04.23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김천시 사명대사공원, 산내들 오토캠핑장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으로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난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등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2025 열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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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