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 최부건 2025.09.03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 이 ...
- CJ온스타일, 유통업계 최초 '모바일·TV·OTT 동시 송출' IP 공개
- 엄지영 2025.09.03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CJ온스타일이 채널의 경계를 허무는 옴니채널 콘텐츠 IP로 또 한 번의 혁신에 나선다.CJ온스타일은 오는 4일 저녁 8시,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MC로 진행하는 신규 IP 〈은세로운 발견〉 ...
- 스타벅스, 온라인 전용 ‘생크림빵’ 출시 2주 만에 10만 개 판매 돌파
- 노현주 2025.08.25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최근 딜리버스와 온라인 전용으로 선보인 <스타벅스 생크림빵> 2종이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7일 스타벅스 앱 ...
-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 하수은 2025.07.2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종근당바이오(063160)는 중등증 및 중증 미간주름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를 사용해 혈액 ...
- 골프존차이나, SBS골프와 총상금 19억 원 규모 ‘골프존차이나오픈’ 중계권 계약 체결
- 엄지영 2025.07.1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골프존차이나·SBS골프와 손잡고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연변 ‘골프존 커시안 시티골프장’에서 열리는 ‘2025 골프존차이나오픈((GOLFZON CHINA ...
- 아메리카노 반값·룰렛 쿠폰까지…이디야커피, 6월 한 달간 멤버십 혜택 풍성
- 노현주 2025.06.0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6월 한 달간 자사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배달·픽업 할인, 룰렛 이벤트, 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이디야커 ...
- 넥슨 '세븐나이츠 리버스', 전설 영웅 태오·타카로 첫 업데이트 돌입
- 하수은 2025.05.3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넷마블이모바일수집형 RPG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설 영웅 ‘(구)사황 태오’와 ‘나이트 크로우 타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이 제공돼 이용자들의 ...
- 칠곡문화관광재단, 「칠곡 버스킹 파이터2」공연으로 즐거움 선사
- 최부건 2025.05.14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칠곡군이 주말마다 거리 공연으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지난 4월 26일(토) 왜관역 광장에서 시작한 「칠곡 버스킹 파이터2」공연은 매주 토·일 칠곡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이번 「칠곡 버스킹 ...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성수 팝업 이벤트 성료… 금박 카드부터 골드바까지
- 엄지영 2025.05.0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넷마블이 신작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 출시에 앞서 진행한 이색 옥외광고가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넷마블은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
- 고령군 관광홍보로 지역연계 강화...‘달서선사(仙史)문화체험축제’
- 최부건 2025.04.2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은 지난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2일간 대구 달서구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달서 선사(仙史)문화체험축제’ 기간 동안 고령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고령군 관광홍보부스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