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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E&A 제공) |
삼성E&A가 대형 화공 플랜트와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와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E&A가 1분기 1,88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매출 2조 2,674억원, 영업이익 1,882억원, 순이익 1,6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전년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1%, 19.6%, 3.9% 증가했다.
회사는 안정적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 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전체 2조 2,674억원 중 화공 부문이 1조 1,299억원,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이 각각 5,742억원과 5,633억원을 기록했다. 올 초 미래를 향한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던 삼성E&A는 실적을 통해 빠르게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신규수주에 있어서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E&A은 1분기 신규 수주 금액 4.6조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른 수주잔고도 20.6조원을 기록하며, 약 2.3년치(2025년 매출 9조원 기준)의 일감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E&A는 1분기 대외 평가에 있어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잇따라 달성했다. 삼성E&A는 MSCI ESG 평가와 CDP 기후대응 평가에서 각각 기존 등급보다 한단계와 두단계 상향된 AA 등급과 A 등급을 획득했다.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 등이 등급 상향에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E&A는 글로벌 기관의 호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친환경 기업과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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