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자·막걸리 활용한 로컬 음료로 내외국인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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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100개 매장 선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서울만의 감성을 담은 지역 특화 음료를 선보이며 관광객 맞춤형 메뉴 전략을 강화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주요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서울 특화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870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가운데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 중심 관광 소비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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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100개 매장 선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명동과 광화문, 강남 등 관광객 방문이 많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특화 음료를 우선 출시하고, 향후 판매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는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다. 두 제품 모두 서울의 문화와 전통 요소를 스타벅스 방식으로 재해석해 여행의 순간을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 위에 비친 노을 풍경에서 착안한 음료로, 라임 에이드 위에 붉은 오미자 층을 더해 시각적인 색감을 강조했다. 음료를 섞어 마시면 오미자와 라임의 상큼한 풍미가 어우러지며 보랏빛 저녁 하늘을 연상시키는 색 변화가 특징이다.
또 다른 메뉴인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의 향을 모티브로 한 비알코올 커피 음료다. 기존 스페셜 스토어 전용 메뉴인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를 재해석해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한국 전통주 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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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100개 매장 선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특히 3월 중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공연이 예정돼 있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음료 역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음료는 톨 사이즈로 출시되며 4월 말부터는 서울 전 매장으로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판매 매장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서울뿐 아니라 제주에서도 지역 특산물과 자연 풍경을 반영한 특화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며 지역 기반 메뉴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 식음개발 담당자는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과 한국의 맛을 한 잔에 담고자 했다”며 “서울 특화 음료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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