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민 건강 측정·AI 분석·전문가 상담까지… 주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구현
![]() |
| ▲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에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사진=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입주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하며 미래형 주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문 헬스케어 기업 아크(AR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크는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서비스가 적용되면 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와 ‘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압과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도 제공된다.
![]() |
| ▲ 포스코이앤씨, 공동주택에 ‘AI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사진=포스코이앤씨) |
수집된 건강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여기에 약사와 간호사, 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건강 상담이 결합돼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과 맞춤형 운동·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해당 서비스를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세대)과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세대)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신규 분양 단지와 준공 단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주거 공간이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입주민 중심의 미래형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