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호주 소주 판매량 전년 대비 약 20% 성장, 현지 주류 유통채널 1,400여 개 점포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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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오픈해 시장 공략 강화(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체험형 공간 ‘진로포차’를 선보이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하이트진로는 멜버른에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진로(JINRO)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멜버른을 호주 시장 내 브랜드 현지화 거점으로 선정했다.
진로포차는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식 음주 문화를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 내부는 진로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꾸며졌으며, 소주 브랜드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와 소주병, 한정판 굿즈 등을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메뉴 구성도 차별화를 꾀했다. 진로 소주와 테라 맥주를 비롯해 일반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안주를 함께 제공해 음식과 술의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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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오픈해 시장 공략 강화(사진=하이트진로) |
진로포차는 지난 2월 27일 정식 오픈했으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3월 15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할인 이벤트와 소주·맥주 1+1 행사, 일정 금액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랜덤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경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피규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브랜드 굿즈가 제공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호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호주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지 대형 주류 유통 채널인 BWS와 댄 머피스(Dan Murphy’s) 등 약 1,400개 매장에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리큐르 ‘에이슬 시리즈’가 입점하면서 교민 중심 소비를 넘어 현지 주류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시드니 라이트 레일 진로 브랜드 광고와 시드니 스피릿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진로 브랜드의 대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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