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현장에 대우건설 뿌듯트럭이 방문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근로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소통·안전관리 개선 사례와 구성원 간 유대감을 조직문화 활동으로 연결해 긍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18일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선보인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의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을 담은 영상을 선정해 간식차를 선물하는 조직문화 이벤트다. 올해 시즌4에서는 소통·업무·환경 개선과 소모임 활성화 등 현장 조직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실제 사례와 아이디어를 60초 이내 영상으로 공모했다.
| ▲ 블랑써밋74 현장 근로자들이 대우네 뿌듯트럭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
공모 결과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등 5개 국내 현장이 최종 선정됐다.
각 현장 임직원들은 소통과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영상에 재치 있게 담아냈다. 퇴근 후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구성원 간 팀워크를 보여주는 등 업무시간 외에도 화합하는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장 임직원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임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진행한 ‘뿌듯트럭 시즌3’에서 해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사연을 선정해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국내외 모든 현장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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