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핀센서로 볼 스핀 정밀 측정해 페이드, 드로우, 러닝 어프로치 등 구질 표현 가능
항공 촬영 그래픽 기반의 초고해상도 리얼리티CC로 몰입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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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이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 (사진=골프존 제공) |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AI 기반 스핀 측정 기술과 초고해상도 그래픽을 적용한 골프존파크 전용 시뮬레이터 '투비전NX플러스(TWOVISION NX PLUS)'를 출시하며 실제 필드에 가까운 스크린골프 환경 구현에 나섰다.
27일 골프존에 따르면 가맹사업 브랜드인 골프존파크 전용 시뮬레이터 신제품 ‘투비전NX플러스’에는 골퍼의 전략적인 라운드를 지원하는 ‘AI 스핀센서’가 탑재됐다. 천장에 설치된 센서는 볼의 회전을 정밀하게 측정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구질을 구현하며, 페이드와 드로우는 물론 피치샷, 로브샷, 러닝 어프로치 등 다양한 샷을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골프존은 GTOUR 프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페이드·드로우 정확도와 스핀량 일관성 등에서 골퍼가 의도한 구질이 정밀하게 구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코스 그래픽도 한층 강화됐다. 항공 촬영 기반의 고화질 그래픽으로 언듈레이션과 잔디 결, 벙커 질감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으며, 전용 '리얼리티CC' 약 120개 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벙커샷 모래 연출과 디봇, 피치마크 표현을 개선하고, 그린 스피드에는 3.4M ‘투어 빠르기’ 옵션을 추가했다. 다양한 구질 연습이 가능한 신규 연습장도 함께 제공한다.
골프존 가맹사업부 이정우 사업부장은 "많은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풍성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필드와 같은 현실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AI 스핀센서를 적용한 투비전NX플러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시뮬레이터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스크린골프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투비전NX플러스는 현재 서울 강남구와 경기 고양시의 골프존파크 매장 두 곳에 설치돼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골프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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