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안전 강화와 국가 산업, 경제 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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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식 신년사(사진=한국수자원공사)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2026년을 전 세계 물관리 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실행 원년’으로 선포했다.
2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윤석대 사장은 지난해 공사가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고,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K-water의 핵심 추진 방향은 기후안전망 강화, 하이테크 물 서비스 확대, 재생에너지 확충과 녹색도시 조성, 글로벌 기후테크 선도 등 네 가지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축적된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사적으로 결집, 전략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AI와 위성 기술을 결합해 홍수와 가뭄을 사전에 예측·대응하고, 지하수 저류댐을 구축해 물 부족 위험을 대비하며 국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동시에 첨단 수처리 기술을 활용해 물 공급 서비스를 다각화,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단지에 필요한 초순수, 해수담수화, 하수재이용 용수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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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식 신년사(사진=한국수자원공사) |
물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댐 수면 태양광 설치 확대와 새만금 조력 발전 사업의 가시화를 통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전력 직접 공급(PPA) 계약을 늘려 수출기업의 RE100 달성과 녹색 무역장벽 대응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도 본격 추진한다. AI 정수장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고, 아시아물위원회(AWC) 등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내 최초 물 분야 스타트업 지원 전문기관을 설립해 혁신기업 육성과 기술 수출 기반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석대 사장은 “2026년은 AI First 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원년”이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물관리에서 출발해 산업과 경제를 뒷받침하고, 나아가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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