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2027년 겨울방학 해외캠프 모집…캐나다·뉴질랜드·일본서 글로벌 교육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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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프 성료…캐나다·뉴질랜드·일본 겨울캠프 확대
2~7주 선택형 해외캠프로 청소년 글로벌 교육 지원
▲ 바인그룹, 쏠루트유학 통해 2027년 겨울방학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사진=바인그룹)

 

바인그룹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적 적응력을 높이는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바인그룹의 유학교육 계열사 쏠루트유학은 지난 7월 진행한 2026년 뉴질랜드 여름방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7년 1월 출발하는 겨울방학 해외캠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이나 영어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현지 생활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여름 뉴질랜드 캠프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에서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받고 교내 활동에도 참여했다. 수업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경험했다.

방과 후에는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상과 문화를 체험했다. 호비튼 영화마을과 오클랜드 투어, 스포츠 및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교실 밖에서 현지 문화를 직접 접했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에는 낯선 학교와 영어로 생활하는 데 긴장했지만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고 홈스테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점차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영어 억양을 직접 접하고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경험으로 꼽았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해외 캠프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영어 수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실제 현지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해 보는 경험”이라며 “이번 여름캠프에서도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긴장하던 학생들이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을 경험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쏠루트유학은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캐나다·뉴질랜드·일본에서 진행되는 해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지역과 과정에 따라 2주부터 최대 7주까지 선택할 수 있다.

캐나다 캠프는 현지 학교 정규과정 체험을 중심으로 미국 동부 대학 탐방과 여행 프로그램 등을 결합했다. 뉴질랜드 캠프 역시 3주부터 최대 7주까지 일정 선택이 가능하다.

일본 캠프는 일본의 학교생활과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캠프 참가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쏠루트유학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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