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첫 입국 고객 환영…프레스티지 항공권 증정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1 17: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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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세 번째부터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새해 첫 고객,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대한항공이 새해 첫날 한국을 찾은 첫 고객을 환영하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고, 자사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한 올해 첫 승객을 축하했다. 주인공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으로 이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Xu Shuangyan)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에게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클래스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며 새해 첫 입국의 기쁨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당 등 대한항공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쉬 씨는 “평소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이 있었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콘서트도 관람하며 한국 문화를 즐길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에도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는 신뢰받는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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