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내일의 땅’ 전면 개편…맞춤형 토지정보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0:15:41
  • -
  • +
  • 인쇄
▲ 내일의땅 디지털 사이니지(이미지=NH농협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이 토지·농지 특화 부동산 서비스 ‘내일의 땅’을 전면 개편하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개편을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땅보고 행운의 2026명 되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일의 땅’은 토지와 농지를 중심으로 매물 정보와 실거래가 조회, 농지 적합성 분석, 재배 가능 작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다.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지 정보 접근성과 금융 연계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화다. 고객이 보유한 토지 현황과 관심 조건을 반영해 맞춤형 토지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 정책자금 등 관련 금융상품도 함께 안내한다. 마이데이터 기준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또는 보유 토지 10억 원 이상 고객에게는 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과의 토지 자문 상담 신청 기회도 제공한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정보 탐색에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이벤트도 마련됐다. 기간 내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서비스에 가입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골드바 2명, 올리브영 3만 원권 24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000명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가입 고객 역시 참여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토지·농지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외부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지 매물 데이터 상호 교환 및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농촌 현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수요에 맞춘 토지·농지 정보를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맞춤형 부동산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및 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NH올원뱅크 또는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