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 투자를 심리·행동 연구까지 확대…현장 구성원 맞춤형 안전관리 수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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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사진=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을 접목한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며 현장 안전 혁신에 나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설과 장비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나아가, 근로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고려하는 통합 안전관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우선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I)’ 개념 정립에 집중한다. 이는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근로자가 위험을 직관적으로 인지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업 환경 자체를 안전 인식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접근이다.
연구에는 중앙대 심리학과 전문가와 연구진이 참여하며, 도출된 결과는 표준 안전디자인 기준으로 정립돼 실제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안전 혁신도 추진한다. 근로자의 안전 행동을 유도하는 후속 연구와 함께, 현장 관리자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안전 코칭 프로그램’ 개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인간 행동과 심리를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근본적인 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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