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따라 역할 변신"…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반·엘레인 아들 '랜슬롯' 등판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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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별 전투 역할 달라지는 '랜슬롯' 선보여… '물의 심장' 추가
▲ 넥슨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을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한다. (사진=넥슨 제공)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영웅과 스토리 콘텐츠를 확장했다. 무기에 따라 공격과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를 선보이는 한편, 원인 불명의 석화 재앙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추가해 이용자들이 새로운 지역과 전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랜슬롯’과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을 업데이트했다.

랜슬롯은 인간 ‘반’과 요정족 ‘엘레인’의 아들로,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전투 역할이 달라진다. 스태프와 장검을 장착하면 각각 신성·물리 공격수로 활약하며, 건틀릿 사용 시에는 대지 속성 지원형 영웅으로 전환돼 태그 게이지 회복과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전용 코스튬과 무기 코스튬도 추가됐다.

신규 메인 스토리 ‘물의 심장’은 석화 재앙이 발생한 ‘코르딘’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트리스탄’이 주민들의 사연을 해결하고 임시 보호소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한 소년의 형이 남긴 유품과 관련된 비밀이 드러난다. 이야기의 주요 무대인 코르딘 마을도 신규 지역으로 공개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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