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앤에이·(사)전국실버여성경찰문화봉사단, 요양시설 찾아 '사랑나눔 효 콘서트' 개최

고형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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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태양의집·우슬라의집 찾아 삼계탕 봉사·효 콘서트
삼계탕 대접하고 가수 공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
▲ ㈔전국실버여성경찰문화봉사단은 지난 10일 장기요양시설 ‘임마누엘 태양의집’과 양성면 ‘우슬라의집’을 방문해 ‘추석맞이 삼계탕 봉사 및 사랑나눔 효(孝) 콘서트’를 진행했다. (사진=전국실버여성경찰문화봉사단 제공)

 

추석을 앞두고 경기 안성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나눔 행사가 마련됐다.

㈔전국실버여성경찰문화봉사단은 지난 10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 대덕면 장기요양시설 ‘임마누엘 태양의집’과 양성면 ‘우슬라의집’을 방문해 ‘추석맞이 삼계탕 봉사 및 사랑나눔 효(孝)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은 ㈔전국실버여성경찰문화봉사단 단장과 미륵정사 법성스님을 비롯해 가수 가율, 음향을 맡은 가수 화니, 금빛예림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두 요양시설을 차례로 찾아 삼계탕을 나누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며 추석의 정을 나눴다.

임마누엘 태양의집은 치매와 노인성 질환 등으로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 2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기요양시설이다. 시설 측에 따르면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어르신도 입소할 수 있다.

임마누엘 태양의집은 2004년 설립됐으며, 2019년 10월 2일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 지정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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