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ESG 경영 실천… 자원순환 가방 제작해 지역 아동기관에 기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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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가죽 활용 '마이보틀백' 직접 제작… 1,00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임직원 봉사단 참여 '마이보틀백' 및 간식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 신세계면세점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과 간식 꾸러미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신세계 그룹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과 아동용 간식 꾸러미를 지역 아동기관에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중림키움센터에서 물품 전달식을 열고 중림키움센터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동인천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두량 신세계면세점 CSR팀장과 정선윤 중구청 교육정책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임직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로 ‘마이보틀백’을 제작했으며, 아동용 간식 꾸러미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그동안 자투리 소재를 활용한 연필·핫팩 제작 및 기부, 중구청 ‘쓰레기연구소 새롬’ 후원, ‘그린 캠페인’과 친환경 종이 쇼핑백 도입 등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아동에게도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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