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티켓 이벤트 성황…20만명 몰려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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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뱅킹 티켓 이벤트, 20만 명 이상 응모 몰리며 뜨거운 관심
9월 19~20일 올림픽공원서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체험·나눔 가을 축제
▲ 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흥행 예고…20만명 응모·문화 나눔 확대(이미지=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가을 음악축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앞두고 티켓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의 티켓 이벤트에 약 20만명의 고객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30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7000명이 선정됐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티켓 가격은 2매 기준 2만원이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음악 축제다. 지난해 야외 페스티벌로 확대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공연뿐 아니라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즐거움을 공연장 전반으로 넓힌다.

메인 무대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출연해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무대도 마련된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양일간 총 8개 팀이 공연을 펼치며, 별도의 페스티벌 티켓이 없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곳곳에는 KB금융그룹 계열사 이벤트 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과 푸드존, 포토존, 참여형 체험 공간 등이 운영된다. 관객이 공연 전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형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해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ESG 실천에도 나선다.

티켓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축제의 즐거움이 일회성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페스티벌에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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