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스의 금고'·'길드 레이드' 등 신규 콘텐츠로 플레이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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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신규 서버 추가(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첫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경쟁·성장 콘텐츠를 확장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신규 서버 그룹 ‘데메테르’를 오픈하고 첫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메테르’는 출시 후 처음 추가되는 서버 그룹으로 총 3개 서버로 구성된다. 컴투스는 이용자 증가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서버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핫 타임·온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경제·경쟁·성장 시스템을 강화하는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미다스의 금고’가 열린다. 이용자가 지정 상품을 판매하고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획득하는 콘텐츠로, 상품별 매입 수량은 서버 전체 기준으로 정해진다.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통해 상품의 획득처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길드 콘텐츠도 강화된다. ‘오디세이아’에 ‘길드 레이드’가 추가돼 길드원들이 보스 몬스터를 함께 공략할 수 있다. 주 1회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공격대’ 설정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다. ‘징집’ 시스템을 이용하면 미접속 길드원도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거래 기능인 ‘개인 상점’도 추가된다. 4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계정 내 캐릭터의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가능 상품이 확대된다.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에 갱신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8월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과 8개 클래스,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에 맞춘 콘텐츠를 추가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여 장기적인 MMORPG 운영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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