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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설 선물세트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농협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는 오는 30일까지 '설 선물세트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리적 가격대인 3만 원대 육포 세트부터 10만 원대 한우·한돈 세트까지 총 22개 종류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농협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즉시 할인혜택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200만 원 이상 대량주문 고객에게는 구매기간에 상관없이 5%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추가로 여러 곳에 간편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감사카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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