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 및 1000만 원 상당 이벤트 실시
한국 특화 할로윈 이벤트와 국내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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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신조' 시작. (사진=넥슨 제공) |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이 PC 게임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를 시작하고 신규 영웅과 전장, 기존 영웅 개편 등 콘텐츠를 확대했다. 인기 지식재산권(IP)과의 협업을 비롯해 국내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와 스트리머 대회도 마련했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를 지난 7일부터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이 합류했다. 뱀파이어 콘셉트의 독트린은 아군 치유와 적 공격을 동시에 수행하며, ‘주입’ 기술로 다음에 사용하는 기술의 효과를 강화한다. ‘추진형 장막’과 ‘활기 드론’을 활용하고, 궁극기 ‘구제’로 적의 최대 생명력을 낮추는 동시에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한다.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신규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도 추가됐다. 기존 영웅 가운데 ‘솜브라’는 공격에서 지원 역할군으로 변경됐으며, ‘로드호그’는 기본 사격 방식이 2연발로 바뀌고 신규 기술 ‘쓰레기 압축기’가 도입됐다.
오는 20일까지는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등장인물을 콘셉트로 한 ‘겐지’와 ‘안란’ 전설 스킨 등을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21일까지 팬아트와 코스프레, 동영상 작품을 모집하는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을 진행하며, 수상자 20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는 16일부터 23일까지 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치지직 ‘러너’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14일부터 23일까지는 계정 연동 등 조건을 충족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넥슨캐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20일까지 한국 전통 설화의 ‘창귀’를 소재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를 통해 미션 수행 이용자에게 전설 스킨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국내 정규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 스테이지3는 9일부터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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