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400℃ 직화 '양반 비빔드밥 솥밥' 출시…HMR 경쟁력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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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쌀·직화 공법으로 냉동 솥밥 시장 공략
▲ 동원F&B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사진=동원F&B)

 

동원F&B가 400℃ 직화 공법으로 전문점 수준의 불맛을 구현한 냉동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을 출시하며 H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다시마와 무 등을 우려낸 양반만의 비법 육수로 밥을 지어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지은 밥은 360도 회전 웍에서 고르게 볶아 고슬고슬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문어와 고사리, 소고기 등 다양한 원재료를 더한 뒤 400℃ 직화로 표면을 직접 가열해 풍부한 불향을 완성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별도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약 3분간 조리하거나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문어 톳 솥밥',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문어 톳 솥밥은 문어와 톳의 식감과 바다 향을 살렸으며, 쌈장고기 고사리 솥밥은 직화 돼지고기와 고사리, 쌈장의 조화를 담았다. 갈릭버터 스테이크 솥밥은 소고기에 버터와 마늘 풍미를 더해 진한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충북 진천에 준공한 진천 제2사업장에서 생산된다. 이 공장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직화 설비를 비롯한 첨단 생산시설이 적용됐으며, 동원F&B는 이를 기반으로 주먹밥 등 다양한 HMR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는 간편한 조리만으로 전문점 수준의 불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반 비빔드밥 솥밥' 3종은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20g(210g 2봉) 기준 7980원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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