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 '스카이패스(SKYPASS)'가 고객 중심 서비스와 편리한 마일리지 활용 환경을 인정받아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후원한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스카이패스는 ▲품격 있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보 및 합리적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에 둔 운영 정책으로 서비스 및 고객 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카이패스는 올해로 시행 42주년을 맞이한 대한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상용고객 우대 제도·Frequent Flyer Program)이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 수준에 따른 우수회원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우수회원들은 대한항공과 대한항공이 속한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항공사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대한항공 직영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제휴 호텔 예약, 마일리지 몰 상품 및 바우처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보너스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핫픽’과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캐시 앤 마일즈’가 대표적이다.
보너스 핫픽은 보너스 항공권 구매 가능 노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캐시 앤 마일즈는 소량의 마일리지도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몰’에서는 다양한 대한항공 굿즈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제휴사도 호텔, 투어, 금융, 쇼핑, 문화 등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혀왔다. 2026년 6월 기준 네이버, 교보문고, 기내면세를 포함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회원번호를 여러 개 보유하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개인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도 상시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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