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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가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찾아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가 전남 함평군과 손잡고 농어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지자체와 협업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기 안전사고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고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방문해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세탁기,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하고,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 필터를 세척·점검했다. 노후 멀티탭 교체와 전원 주변 소화패치 부착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앞서 LG전자는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순회서비스를 지자체와 협업하는 모델로 고도화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지자체가 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우선 지원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상반기 내 함평군 관내 33개 마을에서 순회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타 지자체와의 협업도 검토 중이다. 현재 함평군 외 다른 지역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순회서비스 대상 지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 지역 15개 마을에서 1,000건이 넘는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홍도의 경우 가장 가까운 목포서비스센터까지 편도 127km에 달해 제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순회서비스 출장거리는 총 2,000km에 이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고객 요청 이전에 먼저 찾아가는 선제적 서비스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여름철 수해지역에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가전 세척·수리·부품 교체를 지원하고,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전무)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아가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이 제품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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