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운지, 광폭거실 등 한강 영구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
피트니스·골프 라운지·힐링 커뮤니티 등 세대 당 약 3.7평 규모 커뮤니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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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한 삼성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래미안’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로, 사업 규모는 약 2810억 원이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대상지는 마포구 토정로32길 11 일대로, 기존 지하 2층~지상 28층, 3개동 456세대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3개동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단지로 탈바꿈한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RAEMIAN LASIER HANGANG)’을 제안했다.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를 고려해 외관에는 물결을 형상화한 아트 파사드와 층층이 겹쳐진 입면 패턴을 적용하고, 신축동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조경가든을 마련해 조망 특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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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제공) |
광폭거실 등 평면 설계를 통해 한강의 파노라믹 뷰를 살리는 한편, 피트니스센터와 골프 라운지, 힐링 커뮤니티, 웰컴 라운지 등 총 1762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지는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가깝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여의도와 광화문·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한강을 바로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 장점을 극대화해 최고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겠다”며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조합원께 최고의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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