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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GS건설 제공) |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총 1,174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단지로 비규제지역 혜택과 우수한 생활·교육 인프라, 직주근접 입지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6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고루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응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이 편리하다. KTX·SRT 천안아산역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백석동 학원가와 충남 대표 학원가인 불당동 학원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직주근접 입지도 눈길을 끈다.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별로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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