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로 앤어워드 은상…디지털 콘텐츠 소통 전략 주목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0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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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중심 콘텐츠 전략으로 디지털 광고&캠페인 ARCHITECTURE 부문 수상
- '일방적 홍보' 탈피…MZ세대 공략한 공감형 소통 전략
▲ 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디지털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


롯데건설은 ‘2025 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분야 시상식으로,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앤어워드는 트렌드 반영도와 창의성,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플랫폼 특성에 맞는 기획력과 지속적인 운영 성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업계 신뢰도가 높은 상으로 평가된다.


롯데건설의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 형식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온 것이 특징이다. 광고 중심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일상적인 스토리와 인물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MZ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시청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대표 콘텐츠인 숏폼 코미디 시리즈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신축 아파트의 장점을 인플루언서 세계관과 결합한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롯데캐슬·르엘 로고침투’ 시리즈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로 제작돼 약 1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실제 롯데캐슬 입주민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도 주목을 받았다.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전달한 ‘엄마의 시간’은 조회수 36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아파트 스피커를 통해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 콘텐츠 역시 240만 회 조회수를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콘텐츠 전략을 통해 광고 피로도가 높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시청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소셜아이어워드 건설 브랜드 부문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유튜브 기업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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