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피버스, 동천체육관 관람환경 개선…팬 편의 높인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3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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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라커룸·유모차 보관소 운영
새 시즌 앞두고 홈경기 편의성 개선
▲ 현대모비스 피버스, 동천체육관 관람 환경 대폭 개선(사진=현대모비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새 시즌을 맞아 울산 동천체육관의 관람 환경과 팬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의류 보관 서비스부터 유모차 보관소, 좌석 안내체계 정비 등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의류를 맡길 수 있는 라커룸을 운영한다. 바코드 기반 입출고 및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 과정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유모차 보관소도 새롭게 마련한다. 경기장 내 좌석 및 안내체계도 손질한다. 기존 좌석 번호 체계를 재정비하고 복도에는 대형 세부 좌석배치도를 설치해 관람객이 자신의 좌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게이트 바닥에는 좌석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는 등 관련 시설도 순차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좌석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경기장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이번 관람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홈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3일 안양에서 정관장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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