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K-헤리티지 축제… '내게 맞는 건강차 찾기'와 시음 등 다채로운 행사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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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음료촌에 마련된 정관장 ‘궁정비차 국중박점’에서 시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KGC 제공) |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관장 프리미엄 브랜드 ‘궁정비차’가 문화유산 체험 행사와 만났다. 정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브랜드 스토리와 신제품을 소개하고, 전통 건강 식문화를 알리는 K-헤리티지 마케팅을 진행했다.
21일 정관장에 따르면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는 지난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결선에서 체험 부스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운영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소장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분장으로 재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올해는 전국 4개 권역에서 275팀, 643명이 참가했다.
정관장은 결선 현장에서 조선왕실의 건강차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열고, 500년 왕실 기록 속 건강차 문화에서 착안한 궁정비차의 브랜드 이야기를 투호놀이 등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보였다.
찬물에 타 마실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의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진생청율은 오매와 홍삼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진생오맥에는 홍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배합했다.
영조의 건강비법에서 착안한 시그니처 제품 ‘홍삼정율’을 비롯해 허준과 정조 등 역사 속 인물과 관련한 조선왕실 기록 속 건강 레시피를 근거로 개발한 궁정비차 6종도 소개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현하는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풀어낸 ‘궁정비차’가 만나 관람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유쾌한 K-헤리티지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건강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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