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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헬스사이언스, CGV와 ‘맛의 명수 세트’ 프로모션 진행. (사진=제일파마홀딩스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2016년 제일약품 일반의약품사업본부가 분할 설립한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5월 가정의 달과 연휴 시즌을 맞아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함께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2주 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매점에서 ‘씨네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일헬스사이언스의 탄산계 액상 소화제 ‘까스명수액’ 1병이 증정된다.
‘까스명수액’은 국내 최초의 탄산계 액상형 소화제로 속 더부룩함, 가스참,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량감 있는 맛과 휴대가 간편한 포장으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외식이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활용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삼성제약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을 전담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국내 최초 탄산계 액상 소화제라는 차별성과 더불어 까스명수액이 지닌 빠른 작용감과 상쾌한 복용감을 알리기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CGV와 함께 이색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제일헬스사이언스가 그간 ‘펭귄파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까스명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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