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째 이어온 구호 전문성과 신입사원의 패기 결합, 복지 사각지대 밝히는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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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의 새내기 사원들이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식품이 담긴 응급 구호 키트 50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KB손해보험의 새내기 사원들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이웃들을 위해 방한용품과 식품이 담긴 응급 구호 키트 500세트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발을 내디뎠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함께한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입사원 대상 재난안전교육까지 병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안전 문화 확산의 의미를 동시에 다졌다.
8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한파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재난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사원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올겨울’을 주제로 방한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한키트는 패딩조끼와 이불 등 방한용품과 라면, 커피믹스 등 식품을 포함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일상적인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는 총 18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희망브리지는 이번 봉사활동과 함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공기안전매트 실습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재난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KB손해보험 신입사원 A 씨는 “직접 방한키트를 만들고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방한키트 제작 지원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재난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2026년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국민의 성금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오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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