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장애인 고용 확대 본격화…채용부터 직무 적응까지 지원 강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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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부터 맞춤 훈련까지, 고용 확대 맞손
채용에서 직무 적응까지 체계적 지원… 지속가능 고용 기반 다진다
▲ 장애인 채용부터 직무 적응까지 고용 지원체계 구축(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고용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제철은 21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 오피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채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장애인 임직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 서상원 부사장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고용모델 개발을 비롯해 인력 추천, 맞춤형 직업훈련, 채용 이후 직무 적응 지원과 모니터링 등 고용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장애인 고용이 가능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합 직무 개발과 인력 추천, 직업훈련, 직무 적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채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인재 발굴부터 직무 배치와 조직 적응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임직원의 지속적인 근무와 역량 발휘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와 고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임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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