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시장 공략…‘더 플래티넘 서대문’ 높은 청약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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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단지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집을 마쳤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로, 3가구 모집에 722명이 몰리며 240.50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5.39대 1, 84㎡B는 15.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가 10억8,000만원이며, 전용 84㎡는 주택형과 층에 따라 12억8,000만원에서 13억7,000만원 수준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62가구로 전용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로 구성됐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차별화된 평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쌍용건설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주거단지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경기 부천시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도 1순위 일반공급 109가구 모집에 1,317명이 신청해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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