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DLC 담은 얼티밋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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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 2 얼티밋 에디션 사전예약(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가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얼티밋 에디션(Ultimate Edition)’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디지털 전용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은 본편과 주요 DLC를 포함하며, 오는 12월 3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예약은 닌텐도 e숍(Nintendo eShop)에서 진행된다. 정식 출시 전까지 정상가 31,000원에서 10% 할인된 2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얼티밋 에디션’에는 ‘디 어센트’ 본편을 비롯해 스토리 확장 콘텐츠인 ‘사이버 하이스트(Cyber Heist)’와 ‘사이버섹 팩(CyberSec Pack)’, ‘사이버 워리어 팩(Cyber Warrior Pack)’ 등 주요 DLC가 포함된다.
네온 자이언트는 사전예약 개시와 함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이버펑크 도시 벨레스(Veles)의 네온사인 거리와 산업 시설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투가 담겼다.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와 장비, 사이버웨어를 활용해 적과 맞서며, 혼자 전투에 나서거나 동료와 함께 협력하는 플레이 방식도 확인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에 앞서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오는 11월 19일 적용 예정인 레거시 패치에는 현지화 품질 개선과 HDR 지원을 비롯해 협동 플레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텔레포트 및 인카운터 시스템 관련 문제, 저장과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수정 사항이 담긴다. 해당 개선 사항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디 어센트’는 거대 기업이 지배하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벨레스를 배경으로 한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다양한 무기와 사이버웨어를 조합해 이용자마다 다른 전투 방식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출시된 이후 전 세계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디 어센트’를 플레이했다. 닌텐도 스위치 2용 ‘얼티밋 에디션’은 본편과 주요 확장 콘텐츠를 한데 묶어 새로운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형태로, 오는 12월 3일 디지털 전용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디 어센트 얼티밋 에디션’에 관한 세부 정보는 ‘디 어센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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