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20일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개최...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 170명 참가
SBS골프, 골프존 유튜브, 스크린골프존TV, 일본 골프 네트워크 채널 통해 대회 생중계, 전 세계 골퍼들의 교류의 장으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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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8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방송 중계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SBS골프 이상근 대표,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동사장, 골프존 박강수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중국에서 개최하는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결선이 한국과 일본의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총상금 2000만 위안 규모로 확대된 올해 대회에는 세계 각 권역 예선을 거친 170명의 골퍼가 결선에 출전한다.
골프존 중국 법인 골프존차이나는 지난달 8일과 9일 각각 서울과 도쿄에서 SBS골프, 일본 골프 전문 채널 골프 네트워크(GOLF NETWORK)와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결선 중계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9월 8일 골프존타워서울 R&D센터 미디어스튜디오와 이튿날 일본 도쿄 히가시신주쿠 드라이빙레인지에서 각각 열렸다. 골프존차이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 결선을 한국과 일본 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중국 시장에 스크린골프를 알리고 현지 골프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개최해 온 스크린골프 토너먼트다. 지난해부터는 스크린과 필드 골프의 장점을 접목한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CITYGOLF)’에서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확대됐다. 총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2000만 위안(약 42억 5000만 원), 우승상금은 500만 위안(약 10억 5000만 원)이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 권역 참가자들이 예선과 권역별 본선을 치렀으며,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170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결선은 SBS골프와 골프존 유튜브, 스크린골프존TV, 일본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한다. 중국에서는 미구(Migu), 시나(Sina), 유쿠(Youku), 아이치이(iQIYI)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회 관련 내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차이나 박성봉 동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국내 골프투어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SBS골프와 골프존 차이나 오픈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글로벌 대회로 규모를 확장한 올해 골프존 차이나 오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골퍼들에게 대회 참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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