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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누가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예진·서진 쌍둥이 남매로 출연한 배우 기소유·박다온과의 23 FW ‘하트 터치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이랜드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24일, 이랜드의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무누가 JTBC 인기 드라마 '나쁜엄마'의 쌍둥이 배우 기소유·박다온과의 가을 캠페인 '하트 터치'를 론칭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의 원하는 아이템으로 발열 내의 셋업이 주목받았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무누만의 특색을 살려 출시하였으며, 보온성부터 경량성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제품으로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무누의 옷을 입고 활약한 기소유는 '우리들의 블루스' 등 여러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누의 특별함은 퀄리티에 있다.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하며, 브랜드만의 독특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랜드 무누 관계자는 "프리오더 혜택으로 선택된 고객들에게는 무누 특별 제작 양말 2족 세트를 제공한다. 무누의 첫 번째 기념일을 축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누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이번 '하트 터치' 캠페인과 가을 시즌 프리오더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키디키디 및 무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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