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생명존중과 사회적 책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 이어갈 것"
| ▲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찾아 환경 정비와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삼표그룹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은평자립준비청년청 소속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설 환경 개선과 유기동물 돌봄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견사 청소와 시설 정비, 유기동물 목욕 등을 진행하며 보호 환경 개선에 나섰으며, 보호 중인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 ▲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견사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
삼표그룹은 봉사활동과 함께 사료 600kg과 배변패드 2700매를 협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보호 동물들의 건강 관리와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윤식 블루허그 동호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와 방진복 착용으로 활동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에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사내 봉사동호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과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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