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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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 상생 외식데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박상수 삼척시장,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표그룹)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삼척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외식데이'를 운영한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외식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삼표시멘트는 삼척시,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생 외식데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와 박상수 삼척시장, 유재용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삼표시멘트는 일회성 지원 대신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외식데이 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매월 두 차례 '지역 상생 외식데이'를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시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기존보다 20분 늘린 80분으로 운영한다. 또 외식 일정은 전월 말 사내에 미리 공지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는 "이번 '지역 상생 외식데이'는 삼척시사회단체협의회의 소중한 제안에 삼척시와 기업이 화답하며 이뤄낸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임직원들이 연장된 점심시간 동안 삼척 시내 지역 상권을 이용해 소상공인분들에게 작은 활력과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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