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3년 연속 편입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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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글로벌 ESG 경쟁력 인정받아
- 임진달 대표 “지속가능경영 꾸준히 실천한 결과…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강화할 것”
▲ HS효성첨단소재,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3년 연속 편입(이미지=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주요 지수와 연감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책임경영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Korea)’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 BIC는 전 세계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대표 지표로,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가운데 DJ BIC Korea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산업별 ESG 경영 수준이 상위 30% 이내인 기업만 선정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계와 책임경영 실천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ESG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동시에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 2026’에도 2년 연속 등재됐다. 해당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글로벌 기준 지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Yearbook Member’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경영 등 ESG 전반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회사는 현재 지속가능경영 전략으로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목표로 한 ‘Zero Fatality’ ▲탄소배출 저감과 저탄소 제품 확대를 위한 ‘Zero Emission’ ▲자원 효율화와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Zero Waste’ ▲이해관계자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Zero Impact’ 등 이른바 ‘4대 제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를 강화하며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임진달 대표는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노력이 꾸준히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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