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건강·가성비·친환경 삼박자…‘2026 설 선물세트’ 총공세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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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명절특선호(사진=대상 청정원)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대상 청정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 합리적 소비, 친환경 가치를 아우른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물가와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한정판까지 선택 폭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의 핵심 키워드는 ‘건강 관리’다. 청정원은 지난 추석에 첫 선을 보여 호응을 얻었던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올해도 강화해 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저·무 기준을 충족한 제품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대상의 자체 기술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 부담을 크게 낮췄다. 저당 홍초 세트와 알룰로스 세트 등으로 구성했으며, 홍초 세트에는 전용 보틀을 함께 제공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구성도 한층 강화했다.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조미료와 소스류 등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시성비’를 높인 선물세트를 확대했다. 청정원의 인기 제품을 담은 스페셜 세트를 비롯해 팜고급유, 재래김 선물세트 등은 3만 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일부 제품은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공법을 적용한 올 페이퍼 패키지를 사용했으며, 조미복합 세트와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 에코백 패키지('청정원 조미복합 세트' 2종 및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2종)(사진=대상 청정원)


차별화된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프리미엄 및 한정판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청정원의 장류 제조 노하우가 담긴 고급 장류 세트와 5년 숙성 간장 세트를 비롯해, 돈육 함량 92%로 풍부한 육즙을 강조한 우리팜 스페셜호 세트, 간편하게 국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세트가 포함됐다. 대상이 국내 단독으로 유통하는 스키피 땅콩버터 선물세트에는 전용 스프레더와 브랜드 굿즈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도 병행한다. 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 협업한 채널 전용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한편, 명절이나 기념일에 맞춰 구성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선물세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청정원 ‘2026 설 선물세트’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건강, 실속, 친환경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청정원 선물세트로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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