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150여 작품 접수 성황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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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컴:온’ 공모전, 지난 31일까지 작품 접수 실시…다양한 장르와 아이디어의 창작 게임 다수 응모
– 1차 기획서 및 영상 심사 후 빌드 테스트 및 발표 평가 거쳐 총 4개 최종 수상작 선정 예정
▲ 제2회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포스터(이미지=컴투스)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제2회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국내 게임 개발 인재 발굴에 힘을 모았다.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과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IP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바일과 PC 플랫폼 기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10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었다. 최종 마감 결과 15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다양한 장르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는 1차 심사에서 기획서와 영상 자료를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프로토타입 빌드 제출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바탕으로 총 4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2천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1천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5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수상자에게는 컴투스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모바일 게임 1세대 창업가이자 벤처기업협회 회장인 송병준 의장은 청년과 신진 개발자들이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컴투스는 공모전과 멘토링 스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 육성과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컴:온’ 공모전은 창작 게임 개발 인재들에게 실질적 경험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창의적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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