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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 (사진=에이스바이옴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마트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인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를 전국 142개 모든 지점에서 판매한다. 이는 이마트가 최근 증가하는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수요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11일, 에이스바이옴에 따르면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이제 가까운 이마트에서 ‘비에날씬 슬림 플러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입점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에이스바이옴 측은 이번 이마트 입점을 계기로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망을 오프라인 대형 채널로 확장하며, 고객 접근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비에날씬은 기능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소비자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로, 이번 이마트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체계적으로 체중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바이옴은 향후에도 BNR17기반 기능성 유산균 제품군을 중심으로 과학적 신뢰성과 소비자 친화적 설계를 모두 갖춘 체지방 관리 솔루션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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