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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신세계는 개점 30주년을 기념해 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광주신세계가 개점 30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축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SHINSEGAE LOVES GWANGJU’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드바와 신백리워드를 증정하며, 특히 골드바는 지역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HOT PRICE 30’ 행사를 통해 인기 상품 30개 품목을 엄선해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며,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다이슨 등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SNS 이벤트를 통해 F&B 이용권,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이동훈 대표이사는 “1995년 8월 현지법인으로 문을 연 광주신세계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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