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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동아제약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이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과 '오쏘몰 바이탈f'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3년 전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뮨'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새로운 ‘오쏘몰 바이탈m·f’ 제품은 남성과 여성의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제공하며 현대인의 건강 문제 개선에 효과적이다. 고함량 비타민 B군과 아연, 오메가3, 마그네슘 등을 포함해 정상적 면역 기능 유지와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각 제품은 성별에 맞게 개발돼 ‘오쏘몰 바이탈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과 아연, 비타민 B6를, '오쏘몰 바이탈f'는 뼈와 치아 형성을 돕는 칼슘과 철분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13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며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자들은 3박스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 파우치도 증정된다.
오는 15일부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아제약 오쏘몰 브랜드 담당자는 "새 제품은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기본으로 한 독창적인 포뮬러를 적용하여 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미량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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