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5% 즉시할인…내년 3월까지 혜택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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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겨냥 혜택 확대…면세점 할인·최대 1만원 캐시백
▲ 하나카드,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5% 즉시할인…돈키호테·유니클로 1만원 캐시백(이미지=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면세점 결제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현지 인기 매장에서 캐시백을 제공하는 여행 특화 카드 혜택도 함께 선보이며 여행객의 쇼핑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오는 2027년 3월 31일까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5%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 고객은 면세점 결제 전 할인 쿠폰을 제시하고 하나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하나페이와 하나머니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쿠폰은 결제 건당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고객도 공항 면세점 이용 때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도 운영하고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일본 현지 인기 가맹점에서 월 합산 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특화 혜택은 시즌별로 달라진다. 2027년 4월 14일까지 돈키호테와 유니클로에서 각각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다이소와 주요 편의점,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는 각각 월 합산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할인과 트래블로그+ 신용카드의 일본 특화 혜택을 연계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쇼핑, 귀국 전 면세점 이용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후쿠오카를 찾는 고객의 여행 마지막 쇼핑까지 하나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본 여행 특화 상품인 트래블로그+ 신용카드와 함께 여행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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