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아지트 추가…PvP·보스 공략 강화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09: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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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길드 전용 공간 '길드 아지트' 신설
PvP·항아리 보스 공략 등 길드 콘텐츠 확대, 미션·출석 이벤트로 소환 아이템 등 보상 제공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원 전용 공간을 추가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드원 간 PvP와 협동 보스 공략 등 길드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해 이용자 간 교류와 협력 요소를 확대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길드 아지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길드 아지트’는 동일 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길드 레벨 5를 달성한 길드의 구성원이라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는 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구역과 길드원 간 PvP를 진행할 수 있는 전투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투 구역에서는 길드원끼리 PvP 결투를 펼칠 수 있다. 전용 메뉴를 통해 전투 모드를 변경하거나 보스 소환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길드 상인은 특정 요일과 시간에 등장하며, 보스 소환 항아리 상자와 길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아지트에서는 소환 아이템을 활용해 몬스터를 불러낸 뒤 길드원들과 함께 공략하는 ‘항아리 보스’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특수 신탁 나눔 등 길드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업데이트와 함께 길드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21일 오전 5시까지 길드 항아리 보스와 길드 레이드 보스 처치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길드 코인, 빛바랜 신탁 지령서, 컬렉션 장비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특수 신탁 지령서’가 추가로 지급된다.

같은 기간 몬스터 사냥을 통해 ‘헤파이스토스의 불꽃’을 모아 의상·탈것 소환서, 강화 주문서, 축성 조각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0월 28일 오전 5시까지는 게임 접속 일수에 따라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상자’, ‘별의 조각’, ‘운명의 흐름’, 의상·탈것 소환 선택 상자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8개 클래스를 제공하는 MMORPG다. 다양한 경쟁 및 성장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간 경쟁과 성장을 주요 재미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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