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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그룹, KLPGA 최종전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_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포스터(사진=대보그룹) |
대보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12억원으로 증액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 10억원에서 2억원 늘었으며, 우승상금도 2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5,000만원 증액됐다. 이에 따라 역대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상금 규모로 대회를 치르게 된다.
시즌 최종전의 총상금 증액으로 2026시즌 KLPGA 투어 총상금 규모는 약 335억원으로 확대됐다.
2026시즌 KLPGA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는 상금 순위에 따라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보그룹은 프로 선수에 대한 초청·추천권을 행사하지 않고 아마추어 선수 추천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대회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금 순위에 따른 출전 선수는 직전 대회 종료 후 최종 확정된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고 최종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상금을 증액했다”며 “최상의 코스 컨디션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린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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